일단 「우선적」이라고 기술하긴 했지만 전부에 해당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. 왜냐면, 원본 글들이 상당히 지저분하여 손이 많이 간다. 지금도 글쓰기는 너무 어렵다는 걸 느끼는데, 당시에 쓸 때는 정말 생각이 짧았구나 싶은 부분이 눈에 선하니 그대로 올리기엔 부끄러운 것이다.
그래서 사실상 뼈대만 남겨두고 글을 새로 쓰는 수준인데, 지난 기억을 더듬거리는 것보다 아예 새 글을 쓰는 게 편할 지경이라 고민이다.
백의성 연애 증후군
게시됨2021.12.14 리뉴얼 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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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됨2021.12.26 리뉴얼 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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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됨2022.01.09 게시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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